O Kospi ultrapassa os 5000 pontos pelo segundo dia consecutivo, impulsionado pelo otimismo do mercado de Nova Iorque e pela compra de investidores individuais
Fonte: BlockMedia
Título Original: [개장시황] 뉴욕 훈풍에 개미 더 모였나…코스피 이틀째 장중 ‘오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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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장중 5000선 재돌파
23일 코스피가 강세 출발하며 또 5000선을 넘어섰다. 전일 역사상 처음으로 5000선을 넘어서면서 개인의 매수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뉴욕 증시 훈풍까지 겹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33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58.60포인트(1.16%) 오른 5010.13을 기록하고 있다. 코스피는 4984.08에 출발한 뒤 상승 폭을 확대하더니 장중 5000선을 터치한 후 4000대로 떨어졌다. 하지만 이내 다시 강하게 반등하며 5010선에 이르렀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1.84% 오른 15만6100원, LG에너지솔루션은 0.72%, 삼성바이오로직스도 0.73% 상승 중이다. HD현대중공업은 3.26%, 두산에너빌리티도 2.33% 상승하며 방산주도 강세다.
반면 SK하이닉스는 0.13% 내린 75만4000원으로 소폭 하락했고, 현대차도 0.19% 하락한 52만8000원을 기록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기아 역시 각각 1.40%씩 하락하며 약세를 보이고 있다.
수급 상황을 보면 개인은 1037억원 사들이고 있다. 반면 외인과 기관은 각각 875억원, 17억원 팔아 치우고 있다.
뉴욕 증시 2거래일 연속 강세…‘타코 트레이드’ 지속
간밤 뉴욕증시는 2거래일 연속 강세를 이어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 병합 문제를 협상으로 풀겠다는 소식에 투자 심리가 회복된 것으로 풀이된다.
22일(현지시)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장 마감 무렵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06.78포인트(0.63%) 뛴 49,384.01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37.73포인트(0.55%) 상승한 6,913.35, 나스닥종합지수는 211.20포인트(0.91%) 뛴 23,436.02에 장을 마쳤다.
트럼프 대통령은 주요 의제를 밀어붙이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확실성을 매수 기회로 활용하는 이른바 '타코(TACO·Trump Always Chickens Out) 트레이드’가 이틀째 이어졌다. 트럼프는 전날 그린란드 병합 문제와 관련해 무력 사용 가능성을 일축한 데 이어, 유럽 주요국에 부과하려던 관세 계획도 철회하겠다고 밝혔다. 강경 발언 이후 정책 후퇴가 반복되자, 투자자들은 이를 과도한 변동성으로 판단하고 매수에 나서는 모습이다.
여기에 미국·우크라이나·러시아가 처음으로 종전을 위한 3자 회담을 추진하기로 한 점도 증시에 안도감을 더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트럼프 전 대통령과 스위스 다보스에서 정상회담을 가진 뒤 "23일부터 이틀간 아랍에미리트(UAE)에서 미국과 우크라이나, 러시아 당국자들이 종전안을 논의할 예정"이라며 "이번 회의는 첫 3자 회담"이라고 밝혔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회담 개최 자체가 긍정적인 신호라고 평가했다.
시장에서는 우크라이나가 미국으로부터 일정 수준의 안전 보장을 확보한 점 역시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 요인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그레이트밸리어드바이저그룹의 에릭 파넬 수석 시장 전략가는 "백악관에서 나오는 발언들은 대체로 더 큰 협상의 일부"라며 "이 과정에서 나타나는 소음과 변동성은 대부분 매수 기회로 작용해 왔다"고 분석했다.
견조한 경제 지표가 시장 심리 부양
거시 지표는 견조함을 보여줬다. 미국 상무부에 따르면 3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수정치는 계절 조정 기준 전분기 대비 연율 4.4% 증가했다. 이는 2023년 3분기(4.7%) 이후 약 2년 만에 가장 높은 성장률이다.
미국 가계의 소득과 소비가 지난해 11월 들어 동반 증가한 가운데, 인플레이션은 완만한 흐름을 유지하며 시장에 긍정적인 신호를 보냈다.
미 상무부에 따르면 변동성이 큰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11월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는 전월 대비 0.2% 상승했다. 이는 10월의 상승률과 동일한 수준이다.
식품과 에너지를 포함한 전품목 PCE 가격지수 역시 전월 대비 0.2% 오르며, 전월과 같은 상승 폭을 기록했다. 물가 상승세가 과도하지 않으면서도 소비 여건을 저해하지 않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이성훈 키움증권 연구원은 "그린란드발 지정학적 우려가 완화된 가운데 견조한 경제 지표에 힘입어 미 증시는 이틀 연속 상승했다"며 "지정학적 이슈가 완화되며 차주부터 시장은 다시금 빅테크를 필두로 한 기업 실적 발표와 연준 통화정책에 초점을 맞출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테슬라와 메타는 오는 28일(국내시각), 애플과 아마존은 오는 29일(국내시각), 알파벳은 오는 2월 4일(국내시각)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다.
코스닥도 977선 상승 출발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6.32포인트(0.65%) 오른 976.67에서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6.80포인트(0.70%) 상승한 977.15에 출발했다.
코스닥 시장에서도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의 흐름은 엇갈리고 있다. 알테오젠은 1.35% 상승하며 강세를 보였지만, 에코프로비엠과 에코프로는 각각 0.75%, 0.48% 하락하며 약세를 나타냈다.
바이오 종목들은 전반적으로 상승 흐름을 보였다. 에이비엘바이오는 2.23% 상승, 삼천당제약은 2.37% 올랐고, HLB 역시 2.82% 상승하며 강세에 동참했다.
이 밖에 코오롱티슈진은 5.14% 급등하며 두드러진 강세를 나타냈고, 리가켐바이오도 3.05% 상승했다. 레인보우로보틱스는 0.20% 상승, 펩트론은 0.84% 상승하며 비교적 제한적인 오름세를 보였다.
수급적으로는 개인과 기관이 140억원, 236억원 순매수 중이며, 외인은 371억원 순매도 중이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거래 종가보다 4.9원 내린 1465.0원에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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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Kospi ultrapassa os 5000 pontos pelo segundo dia consecutivo, impulsionado pelo otimismo do mercado de Nova Iorque e pela compra de investidores individuais
Fonte: BlockMedia Título Original: [개장시황] 뉴욕 훈풍에 개미 더 모였나…코스피 이틀째 장중 ‘오천피’ Link Original:
코스피 장중 5000선 재돌파
23일 코스피가 강세 출발하며 또 5000선을 넘어섰다. 전일 역사상 처음으로 5000선을 넘어서면서 개인의 매수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뉴욕 증시 훈풍까지 겹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33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58.60포인트(1.16%) 오른 5010.13을 기록하고 있다. 코스피는 4984.08에 출발한 뒤 상승 폭을 확대하더니 장중 5000선을 터치한 후 4000대로 떨어졌다. 하지만 이내 다시 강하게 반등하며 5010선에 이르렀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1.84% 오른 15만6100원, LG에너지솔루션은 0.72%, 삼성바이오로직스도 0.73% 상승 중이다. HD현대중공업은 3.26%, 두산에너빌리티도 2.33% 상승하며 방산주도 강세다.
반면 SK하이닉스는 0.13% 내린 75만4000원으로 소폭 하락했고, 현대차도 0.19% 하락한 52만8000원을 기록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기아 역시 각각 1.40%씩 하락하며 약세를 보이고 있다.
수급 상황을 보면 개인은 1037억원 사들이고 있다. 반면 외인과 기관은 각각 875억원, 17억원 팔아 치우고 있다.
뉴욕 증시 2거래일 연속 강세…‘타코 트레이드’ 지속
간밤 뉴욕증시는 2거래일 연속 강세를 이어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 병합 문제를 협상으로 풀겠다는 소식에 투자 심리가 회복된 것으로 풀이된다.
22일(현지시)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장 마감 무렵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06.78포인트(0.63%) 뛴 49,384.01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37.73포인트(0.55%) 상승한 6,913.35, 나스닥종합지수는 211.20포인트(0.91%) 뛴 23,436.02에 장을 마쳤다.
트럼프 대통령은 주요 의제를 밀어붙이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확실성을 매수 기회로 활용하는 이른바 '타코(TACO·Trump Always Chickens Out) 트레이드’가 이틀째 이어졌다. 트럼프는 전날 그린란드 병합 문제와 관련해 무력 사용 가능성을 일축한 데 이어, 유럽 주요국에 부과하려던 관세 계획도 철회하겠다고 밝혔다. 강경 발언 이후 정책 후퇴가 반복되자, 투자자들은 이를 과도한 변동성으로 판단하고 매수에 나서는 모습이다.
여기에 미국·우크라이나·러시아가 처음으로 종전을 위한 3자 회담을 추진하기로 한 점도 증시에 안도감을 더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트럼프 전 대통령과 스위스 다보스에서 정상회담을 가진 뒤 "23일부터 이틀간 아랍에미리트(UAE)에서 미국과 우크라이나, 러시아 당국자들이 종전안을 논의할 예정"이라며 "이번 회의는 첫 3자 회담"이라고 밝혔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회담 개최 자체가 긍정적인 신호라고 평가했다.
시장에서는 우크라이나가 미국으로부터 일정 수준의 안전 보장을 확보한 점 역시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 요인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그레이트밸리어드바이저그룹의 에릭 파넬 수석 시장 전략가는 "백악관에서 나오는 발언들은 대체로 더 큰 협상의 일부"라며 "이 과정에서 나타나는 소음과 변동성은 대부분 매수 기회로 작용해 왔다"고 분석했다.
견조한 경제 지표가 시장 심리 부양
거시 지표는 견조함을 보여줬다. 미국 상무부에 따르면 3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수정치는 계절 조정 기준 전분기 대비 연율 4.4% 증가했다. 이는 2023년 3분기(4.7%) 이후 약 2년 만에 가장 높은 성장률이다.
미국 가계의 소득과 소비가 지난해 11월 들어 동반 증가한 가운데, 인플레이션은 완만한 흐름을 유지하며 시장에 긍정적인 신호를 보냈다.
미 상무부에 따르면 변동성이 큰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11월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는 전월 대비 0.2% 상승했다. 이는 10월의 상승률과 동일한 수준이다.
식품과 에너지를 포함한 전품목 PCE 가격지수 역시 전월 대비 0.2% 오르며, 전월과 같은 상승 폭을 기록했다. 물가 상승세가 과도하지 않으면서도 소비 여건을 저해하지 않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이성훈 키움증권 연구원은 "그린란드발 지정학적 우려가 완화된 가운데 견조한 경제 지표에 힘입어 미 증시는 이틀 연속 상승했다"며 "지정학적 이슈가 완화되며 차주부터 시장은 다시금 빅테크를 필두로 한 기업 실적 발표와 연준 통화정책에 초점을 맞출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테슬라와 메타는 오는 28일(국내시각), 애플과 아마존은 오는 29일(국내시각), 알파벳은 오는 2월 4일(국내시각)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다.
코스닥도 977선 상승 출발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6.32포인트(0.65%) 오른 976.67에서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6.80포인트(0.70%) 상승한 977.15에 출발했다.
코스닥 시장에서도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의 흐름은 엇갈리고 있다. 알테오젠은 1.35% 상승하며 강세를 보였지만, 에코프로비엠과 에코프로는 각각 0.75%, 0.48% 하락하며 약세를 나타냈다.
바이오 종목들은 전반적으로 상승 흐름을 보였다. 에이비엘바이오는 2.23% 상승, 삼천당제약은 2.37% 올랐고, HLB 역시 2.82% 상승하며 강세에 동참했다.
이 밖에 코오롱티슈진은 5.14% 급등하며 두드러진 강세를 나타냈고, 리가켐바이오도 3.05% 상승했다. 레인보우로보틱스는 0.20% 상승, 펩트론은 0.84% 상승하며 비교적 제한적인 오름세를 보였다.
수급적으로는 개인과 기관이 140억원, 236억원 순매수 중이며, 외인은 371억원 순매도 중이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거래 종가보다 4.9원 내린 1465.0원에 출발했다.